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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알고 있지만’ 한소희, 이별한 날 만난 만난 송강에 ‘심장에 해롭다’

by 초딩밍키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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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캡처 © 뉴스1

19일 오후 첫 방송을 한 JTBC 토요 스페셜 ‘알고 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장지연)에서 한소희와 송강이 설레는 첫 만남을 보여 화제이다.

극중 조소과 4학년, 성숙한 연애를 표방하며 첫 연애 3년차를 끌고 가고있는 유나비(한소희 분)가 남자친구가 연 전시회에 가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남자친구의 전시를 보던 중, 자신의 나체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보게되고 관람을 하던 사람들은 ‘너무 야하다’며 수군거렸다.

자신의 동의 없이 자신을 작품의 모티브로 썼다는 것에 크게 상처를 받은 유나비는 눈물을 흘렸고, 남자친구는 ‘내 작품이 부끄럽니? 그래서 울어? 겉만 보지 말고 그 안에 깃든 의미를 봐야지’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유나비는 결국 ‘먼저 말해줄 수 있던 것 아니었냐’며 전시장을 빠져나왔다.

설상가상, 유나비는 자신의 후배에게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는 말을 듣게되고, 심지어 그를 목격하게된다. 결국 유나비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사랑,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허무하게 녹아 사라지는 아무것도 아닌것, 나의 연애도 그렇게 끝이 났다’고 독백했다.

남자친구와 이별한 후, 유나비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홀로 술을 마시다 박재언(송강 분)을 만났다. 혼자 왔냐는 박재언의 말에 유나비는 그렇다고 하며 합석했다. 유나비는 박재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이 인간, 심장에 좀 해롭다’고 독백했다.

관심속에 1화를 마무리한 ‘알고있지만,’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이다. 2.2%(비지상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한 ‘알고있지만,’의 흥행이 기대된다.

‘알고 있지만,’ 인물 관계도 [사진출처=‘알고 있지만,’ 드라마 소개 페이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싶은 남자 박재언의 로맨스를 그린 ‘알고있지만,’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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